학원 셔틀 매번 늦어서 직접 데려가기로

신**
학원 셔틀 매번 늦어서 직접 데려가기로 후기 이미지

큰애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데 피아노 학원이랑 태권도를 다녀요.

학원 셔틀이 있긴 한데 매번 20분씩 늦게 와서 아이가 길에서 기다리는 게 너무 불안했거든요.

특히 겨울에 어두워지면 진짜 걱정돼서 잠이 안 올 정도였습니다 ㅠㅠ

그래서 '내가 직접 데리러 가자' 결심하고 운전연수를 알아봤어요.

하남에서 연수해주는 곳 찾다가 빵빵드라이브 발견했는데, 자차로도 연수가 되고 방문도 해준다고 하길래 딱이다 싶었습니다.

하남운전연수 후기

우리 차가 쏘렌토인데 큰 차라 좀 걱정했거든요. 근데 상담할 때 '큰 차도 많이 하세요'라고 하셔서 안심했어요.

1일차에 선생님이 오셔서 먼저 차 크기 감각부터 잡아주셨어요.

'SUV는 보닛이 길어서 앞차랑 거리 감각이 다릅니다' 하시면서 앞범퍼 위치 가늠하는 법을 알려주셨어요.

동네에서 좁은 길 지나가는 연습을 했는데, 선생님이 '오른쪽 사이드미러에 인도가 이만큼 보이면 안전한 거예요'라고 기준을 딱 잡아주셨습니다.

2일차에는 학원 가는 길로 갔어요. 집에서 피아노 학원까지가 차로 10분 거리인데 골목길이 좀 있거든요.

하남운전연수 후기

좁은 골목에서 마주오는 차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웠어요. 선생님이 '여기서는 오른쪽으로 최대한 붙이고 상대방이 지나가게 해주세요'라고 하셨습니다.

솔직히 이게 제일 어려웠어요. 옆에 긁을까 봐 무서웠거든요 ㅋㅋ

3일차에는 피아노 학원에서 태권도장까지 이동하는 코스도 추가했어요.

하남 쪽 도로 중에 회전교차로가 있는데 거기가 처음에 너무 헷갈렸거든요.

선생님이 '회전교차로는 안에 있는 차가 우선이에요, 들어갈 때 양보하세요'라고 하셨어요. 두세 번 돌아보니까 이해가 됐습니다.

하남운전연수 후기

학원 앞 이중주차하는 것도 연습했는데, 비상등 켜고 잠깐 세워두는 타이밍을 배웠어요.

4일차에는 실제 학원 끝나는 시간인 오후 5시에 맞춰서 연습했습니다.

이 시간에는 퇴근 차량이 있어서 좀 복잡했어요. 선생님이 '이 시간대 교통 흐름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해요'라고 하셨는데 진짜 맞는 말이었어요.

마지막에 학원 앞에서 아이 태우고 집까지 오는 걸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봤는데, 무사히 도착했을 때 진짜 감동이었습니다.

지금은 매일 학원 픽업을 제가 하고 있어요. 아이가 나오자마자 바로 차 타니까 기다리는 시간도 없고 안전하고요.

학원 셔틀 때문에 불안하신 엄마들, 직접 데리러 가는 게 제일 마음 편해요. 연수 한번 받아보시길요.

이전글 주차가 제일 무서웠던 엄마의 4일 기록 다음글 남편 출장 가면 꼼짝 못 했던 내가 변했다
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
199 실무 중심 교육 2026.03.01 821
198 가족 모임은 이제 쉬워요 2026.03.01 876
197 운전 배우는 건 운좋은 일 2026.03.01 866
196 아기와의 외식은 혼자 다니는 게 진짜 2026.03.01 864
195 친구들과 첫 드라이브 2026.02.28 863
30 31 32 33 34
상담 신청

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?

무료 상담 신청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려요

전화 상담

1555-3356

카카오톡

카톡 상담하기

상담 시간

평일/주말 09:00 - 21:00

상담신청 카카오톡 전화문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