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남 근처에서 3일 연수받았는데, 매일 6시간씩 집중해서 했어요. 첫날은 하남 쪽 도로에서 시작해서 점점 큰 길로 가는 거예요. 강사님이 '초보는 천천히 차 한 대씩 연습해야 해'라고 하셔서 그런지 매일 다를게 없었어요.
어제는 날씨가 좀 안 좋았는데, 하남역 근처 도로에서 좌회전 할 때 왼쪽 차량이 갑자기 출현해서 심장 놀리고 다녔어요. 강사님이 '예상치 못한 상황은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해'라고 하셔서 그런 게 빠르게 적응하게 됐어요. 이제는 조금씩 자신감 생겼어요.
솔직히 시간 뺏겼다 싶었는데, 하루에 두 번씩 연습하다보니 3일 만에 끝났어요. 연수비는 좀 아깝지만, 택시비 절약하면 금방 회수될 거 같아요. 강사님의 잔소리도 진짜 잘 들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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