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남 근처 도로에서 빠르게 연습하다가, 한 번 실수해서 급정거하려고 했어요. 강사님이 '이건 급정거 연습이잖아'라고 하시면서 핸들을 잡아주시는 순간, 마음이 안정됐어요. 특히 '이 도로는 하남 쪽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길이야'라고 하시면서 속도 조절을 알려주시는 걸 정말 유용하게 썼어요.
다만 강사님이 토론을 너무 많이 하시는 건 문제였어요. '이 차량은 흰색이라 어때?' 하시는 게 진짜 웃기긴 하지만, 운전을 위해 그런 걸 안 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. 아무튼 3일만에 끝내고 나니, 진짜 받길 잘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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